【和訳】오늘따라(今日に限って)- 2AM





作詞:박진영(JYP)
作曲:박진영(JYP)
編曲:아르마딜로


그냥 그런 날이 있는 것 같아
そういう日がある気がする

그냥 갑자기 너무 생각나는 날
ただ急にすごく思い出す日

날씨가 흐린 것도 아닌데
天気が曇っているわけでもないのに

술을 마신 것도 아닌데
酒を飲んだわけでもないのに

특별한 음악을 듣거나
特別な音楽を聞いたり

누굴 만난 것도 아닌데
誰かに会ったわけでもないのに

열린 창문 틈 사이로 불어오는 봄바람이
開いた窓の隙間から吹く春風が

너를 내게 데려와 놓고
君を僕のもとに連れてきて

계속 너를 생각나게 해
ずっと君を思い出させる

너는 어디서 뭘 하는지
君はどこで何をしているのか

내 생각 가끔 나는지
僕のことがたまに思い浮かぶのか

이런 날이 계속 있겠지
こんな日がずっとあるんだろうか

눈감는 날까지
目を閉じる日まで

오늘따라 네 생각이 참 많이 난다
今日に限って君のことが本当にたくさん思い浮かぶ

가슴에 쓸쓸한 바람이 또 분다
胸に寂しい風がまた吹く

오늘따라 네 모습이 참 보고 싶다
今日に限って君に本当に会いたい

그 밝은 미소가 또 아른거린다
その明るい微笑がまた浮かんだ

사랑이 점점 깊어갔지
愛がだんだん深まった

참아보려고 애를 썼지만
我慢しようと努力したけど

맘대로 되지가 않았지
思い通りにいかなかった

오히려 점점 깊어갔지
むしろどんどん深くなった

더 이상 길이 없어서
もう道がなくて

이건 잘못된걸 알아서
これは間違っていることを知っていて

서로의 길로 돌아갔지
お互いの道に回ったんだ

그렇게 서로를 보내줬지
そうやって互いを見送ったんだ

너는 어디서 뭘 하는지
君はどこで何をしているのか

내 생각 가끔 나는지
僕のことがたまに思い浮かぶのか

이런 날이 계속 있겠지
こんな日がずっとあるんだろうか

눈감는 날까지
目を閉じる日まで

오늘따라 네 생각이 참 많이 난다
今日に限って君のことが本当にたくさん思い浮かぶ

가슴에 쓸쓸한 바람이 또 분다
胸に寂しい風がまた吹く

오늘따라 네 모습이 참 보고 싶다
今日に限って君に本当に会いたい

그 밝은 미소가 또 아른거린다
その明るい微笑がまた浮かんだ

난 널 잊지 못할 건 가봐
僕は君を忘れられないみたい

난 널 잊지 못할 건 가봐
僕は君を忘れられないみたい

오늘따라 네 생각이 참 많이 난다
今日に限って君のことが本当にたくさん思い浮かぶ

가슴에 쓸쓸한 바람이 또 분다
胸に寂しい風がまた吹く

오늘따라 네 모습이 참 보고 싶다
今日に限って君に本当に会いたい

그 밝은 미소가 또 아른거린다
その明るい微笑がまた浮か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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