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준비(準備) - 2AM



作詞:정진운
作曲:정진운
編曲:정진운밴드

여느 때처럼 널 만나러 나간다
いつものように君に会いに行く

거울을 보며 첫 인사를 중얼거린다
鏡を見て初対面のあいさつを呟く

어제의 나처럼
昨日の僕のように

평소와 같이 가장 편한 옷으로
普段のように一番楽な服で

평소와 다른 두 손에 꼭 쥔 편지
いつもと違う両手で握った手紙

한 장
一枚

널 만나러 간다
君に会いに行く

네 방 불이 꺼지고
君の部屋の電気が消えて

잠깐의 정적이 무겁다
一時の静けさが重い

네가 보인다
君が見える

잡지 않는 두 손과
掴まない両手と

차가운 네 눈빛이 밉다
冷たい君の目つきが憎い

너를 부른다
君を呼ぶ

조그만 마음에 커다란 사랑이 차서
小さな心に大きな愛が満ちて

상처가 생기고 덧나서 아팠구나
傷ついて咎めて痛かったね

어둡고 무서운 미래의 길 뒤에 숨어
暗くて恐ろしい未来の道の後ろに隠れて

널 잡지 못하고 그렇게 돌아선다
君を捕まえることができず、 そうやって背を向ける

네 방 불이 꺼지고
君の部屋の電気が消えて

잠깐의 정적이 무겁다
一時の静けさが重い

네가 보인다
君が見える

잡지 않는 두 손과
掴まない両手と

차가운 네 눈빛이 밉다
冷たい君の目つきが憎い

너를 부른다
君を呼ぶ

조그만 마음에 커다란 사랑이 차서
小さな心に大きな愛が満ちて

상처가 생기고 덧나서 아팠구나
傷ついて咎めて痛かったね

어둡고 무서운 미래의 길 뒤에 숨어
暗くて恐ろしい未来の道の後ろに隠れて

널 잡지 못하고 그렇게 돌아선다
君を捕まえることができず、 そうやって背を向ける

조그만 마음에 커다란 사랑이 차서
小さな心に大きな愛が満ちて

상처가 생기고 덧나서 아팠구나
傷ついて咎めて痛かったね

어둡고 무서운 미래의 길 뒤에 숨어
暗くて恐ろしい未来の道の後ろに隠れて

널 잡지 못하고 그렇게 돌아선다
君を捕まえることができず、 そうやって背を向ける

여느 때처럼 널 만나러 나간다
いつものように君に会いに行く

거울을 보며 첫 인사를 중얼거린다
鏡を見て初対面のあいさつを呟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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