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너를 읽어보다(君を読んでみる) - 2AM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君を読んでみて涙が出る
서툴기만 했던 마음들이
下手だった心が
여기에 남아
ここに残って
너를 읽어보다 눈물이 나
君を読んでみて涙が出る
아름다운 너의 모습들이
美しい君の姿が
여기에 남아
ここに残って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風に舞い散った髪が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はるか彼方へ僕を呼んでいた君の声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まだ読むことができない多くの季節が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いつの間にこんなにまたここにいるの
주륵 주루루룩
たらたら
주르르르 르르르륵
ちょろちょろちょろ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遠ざかる君との記憶だけが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雨粒か涙かわからない
우리 함께 했던 날이 이렇게 흘러
僕たち一緒に過ごした日がこんなに流れて
내려가고 있어
下がってる
주륵 주루루룩
たらたら
주르르르 르르르륵
ちょろちょろちょろ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遠ざかる君との記憶だけが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雨粒か涙かわからない
우리 함께 했던 날이 이렇게 흘러
僕たち一緒に過ごした日がこんなに流れて
내려가고 있어
下がってる
바람에 흩날리던 머릿결이
風に舞い散った髪が
저멀리 날 부르던 니 목소리
はるか彼方へ僕を呼んでいた君の声
아직은 읽지 못한 많은 계절이
まだ読むことができない多くの季節が
어느새 이렇게 다시 여기 있는걸
いつの間にこんなにまたここにいるの
주륵 주루루룩
たらたら
주르르르 르르르륵
ちょろちょろちょろ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遠ざかる君との記憶だけが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雨粒か涙かわからない
우리 함께 했던 날이 이렇게 흘러
僕たち一緒に過ごした日がこんなに流れて
내려가고 있어
下がってる
주륵 주루루룩
たらたら
주르르르 르르르륵
ちょろちょろちょろ
멀어지는 너와의 기억만이
遠ざかる君との記憶だけが
빗방울인지 눈물인지 알 수 없는
雨粒か涙かわからない
우리 함께 했던 날이 이렇게 흘러
僕たち一緒に過ごした日がこんなに流れて
내려가고 있어
下がってる
주륵 주루루룩
たらたら
주르르르 르르르륵
ちょろちょろちょ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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