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위로(慰め) - 2AM
무슨 말을 할까 야윈 네 얼굴이
何を言うか痩せた君の顔が
안쓰러워 알아 알아 그 마음을
かわいそう、分かる その気持ちを
떠나간 그 사람 잊혀지지가 않니
去ったあの人忘れられない
맘에도 없는 말로 널 위로해 본다
心にもない言葉で君を慰めて見る
점점 잊혀져
だんだん忘れられるよ
모든 것이 다 오래된 얘기처럼
すべてが古い話みたいに
사랑한 만큼 딱 그만큼 아프면 돼
愛した分だけ ちょうどその分痛ければいいんだ
점점 지쳐가
段々疲れてくよ
너의 아픔 너의 마음을
君の痛み 君の心を
알아 알아 다 알지만
知ってる、知ってる。 みんな知ってるけど
네 앞엔 내가 있잖아
君の前には僕がいるじゃん
애써 웃음 짓고 우스갯 소릴 하고
努めて笑ったり、笑い話をしたりして
나도 이런 내가 내가 참 싫지만
僕もこんな自分が本当に嫌いだけど
잊을 수만 있다면
忘れることさえできれば
내 맘은 꼭 누른 채
僕の心はしっかり押さえたまま
되지도 않겠지만 널 위로해 본다
ならないだろうけど君を慰めてみる
점점 잊혀져
だんだん忘れられるよ
모든 것이 다 오래된 얘기처럼
すべてが古い話みたいに
사랑한 만큼 딱 그만큼 아프면 돼
愛した分だけ ちょうどその分痛ければいいんだ
점점 지쳐가
段々疲れてくよ
너의 아픔 너의 마음을
君の痛み 君の心を
알아 알아 다 알지만 네 앞엔 나야
知ってる知ってる みんな知ってるけど、君の前は僕だ
네 앞엔 나야 나를 봐
君の前は僕だよ、僕を見て
쉽게 그렇게
たやすくそうやって
잊혀지지 않는다는 걸
忘れられないということを
알아 알아 다 알지만
知ってる、知ってる。 みんな知ってるけど
네 앞엔 내가 있잖아
君の前には僕がいるじ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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