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이젠 없다(もうない) - 2AM
이젠 안될 것 같다는
もうダメだという
끝내는게 맞다는
終わらせるのが正しいという
그 말이 내 가슴을 친다
その言葉が胸を打つ
떨리는 네 목소리가
震える君の声が
헝클어진 눈빛이
乱れた目つきが
또 한번 내 가슴을 친다
もう一度僕の胸を打つ
Oh 왜 아무 말도 못하고
Oh どうして何も言えなくて
Oh 왜 바보같이 서있어
Oh どうしてバカみたいに立っているの
너를 바라보다
君を眺める
웃다 울다 이별을 한다
笑う 泣く 別れる
다시 못 볼 사람 안아도 본다
二度と会えない人は抱きしめても見る
너의 눈물자국
君の涙の跡
따라가다 멈춰서 버렸어
ついて行って、止まってしまった
내가 할 수 있는게 이젠 없다
僕にできることがもうない
지금 막 돌아선 너를
今、背を向けた君を
막아서질 못하고
塞ぐことができなくて
여기에 그대로 서있다
ここにそのまま立っている
마지막 배려라는 게
最後の配慮というのは
널 붙잡지 못하게
君をつかまえられないように
끝까지 날 막고 서있다
最後まで僕を阻んで立っている
Oh 왜 아무 말도 못하고
Oh どうして何も言えなくて
Oh 왜 바보같이 서있어
Oh どうしてバカみたいに立っているの
너를 바라보다
君を眺める
웃다 울다 이별을 한다
笑う 泣く 別れる
다시 못 볼 사람 안아도 본다
二度と会えない人は抱きしめても見る
너의 눈물자국
君の涙の跡
따라가다 멈춰서 버렸어
ついて行って、止まってしまった
내가 할 수 있는게 이젠 없다
できることがもうない
서럽게 우는 네 모습을
悲しそうに泣く君の姿を
보아도 안아 줄 순 없죠
見ても抱いてあげることはできないじゃん
이젠 할 수 없죠 내 몫이 아니죠
もうしょうがないでしょ 僕の分じゃないじゃん
너를 바라보다
君を眺める
웃다 울다 이별을 한다
笑う 泣く 別れる
다시 못 볼 사람 안아도 본다
二度と会えない人は抱きしめても見る
너의 눈물자국
君の涙の跡
따라가다 멈춰서 버렸어
ついて行って、止まってしまった
내가 할 수 있는게 이젠 없다
できることがもうない
너를 바라보다 웃다 울다가
君を見つめていて笑っていて
다시 못 볼 사람 안아도 본다
二度と会えない人は抱きしめても見る
너의 눈물자국
君の涙の跡
따라가다 멈춰서 버렸어
ついて行って、止まってしまった
내가 할 수 있는게 이젠 없다
できることがもう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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