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내꺼였는데(僕のものだったのに) - 2AM



作詞:휘성 (Realslow)
作曲:이상호 / 최용찬
編曲:이상호 / 최용찬

눈물은 닦으면 되고
涙は拭けばいいし

사진은 찢으면 되고
写真は破ればいいし

손으로 없앨 수 있는
手で消せるし

모든 것은 다 없애면 돼
すべてなくせばいいんだよ

하지만 니 기억 추억은 안돼
でも君の記憶思い出はだめ

내 입에 딱 붙은 니 이름 니 말투
僕の口にぴったりとついている君の名前と言い方

꼭 타투 새긴 듯 깨끗이는 안돼
タトゥーを彫ったみたいにきれいには出来ない

내가 안았을 땐 작았던 니가
僕が抱きしめた時は小さかった君が

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僕を見上げた小さな君が

후회를 먹고 커져서
後悔して大きくなって

내 가슴 속을 꽉 채웠어
僕の胸の中を満たしたんだ

너와 있을 땐 늘 밝았던 내가
君といる時はいつも明るかった僕が

슬픈 영활 봐도 웃었던 내가
悲しい映画を見ていても笑っていた僕が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어
昨日も泣いて 今日も泣いてる

푹 잠겨버린 목소리로
沈んでしまった声で

널 자꾸만 불러
君をしきりに呼ぶ

한두 달 정도론 안 돼
1~2か月ぐらいじゃだめだ

아무리 못해도
いくら出来なくても

일 년 아니면 한 십 년
1年か10年

아파야 잊혀질 것 같아
心を痛めてこそ忘れられるような気がする

내가 안았을 땐 작았던 니가
僕が抱きしめた時は小さかった君が

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僕を見上げた小さな君が

후회를 먹고 커져서
後悔して大きくなって

내 가슴 속을 꽉 채웠어
僕の胸の中を満たしたんだ

너와 있을 땐 늘 밝았던 내가
君といる時はいつも明るかった僕が

슬픈 영활 봐도 웃었던 내가
悲しい映画を見ていても笑っていた僕が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어
昨日も泣いて 今日も泣いてる

푹 잠겨버린 목소리로
沈んでしまった声で

널 자꾸만 불러
君をしきりに呼ぶ

넌 내꺼였는데 너는 늘 그렇게
君は僕のものだったのに君はいつもそんなに

말해 줬었는데
言ってくれたのに

내가 안았을 땐 작았던 니가
僕が抱きしめた時は小さかった君が

나를 올려보던 조그만 니가
僕を見上げた小さな君が

후회를 먹고 커져서
後悔して大きくなって

내 가슴 속을 꽉 채웠어
僕の胸の中を満たしたんだ

너와 있을 땐 늘 밝았던 내가
君といる時はいつも明るかった僕が

슬픈 영활 봐도 웃었던 내가
悲しい映画を見ていても笑っていた僕が

어제도 울고 오늘도 울어
昨日も泣いて 今日も泣いてる

푹 잠겨버린 목소리로
沈んでしまった声で

널 자꾸만 불러
君をしきりに呼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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