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소용돌이(To you/渦) - SEVENTEEN
*過去記事
그대, I always need you
ᄀ君よ, I always need you
아직도 난 한걸음이 아득해요
まだまだ一歩先が遠い
거친 바람만이 나를 맴돌죠
荒い風だけが僕の周りを駆け巡る
So, I always need you
숨이 가쁜 내겐 그대뿐이죠
息切れする僕には君だけ
Oh 마주 보고 있어도 계속 보고 싶죠
Oh 向き合っていてもずっと見たい
Hey 아무 말 없어도
Hey 何も言わなくても
날 알아주는 건 오로지 그대뿐
僕を認めてくれるのはただ君だけ
오늘도 그대의 품으로 가고 있어
今日も君のもとへ行っている
(Hey Hey Hey Hey)
문을 열면 반겨줄 고마운 그대에게
扉を開けると喜んでくれるありがたい君に
소용돌이치는 하루 속에
渦巻く一日の中に
사소한 행복을 나에게 줘서
小さな幸せを僕にくれて
비어 있는 내 두 손에
空いている僕の両手に
세상의 모든 미소를 쥐여줘서
世の中のすべての笑顔を見せてくれて
가파른 길에 숨이 찰 때도
急な道で息切れする時も
추운 날 길 잃은 때도
寒い日に道に迷った時も
따듯한 온기와 함께 손을 내밀어주는
あたたかいぬくもりと手を差し伸べる
그대에게 그대에게
君に君に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伝えたい話
그대에게 그대에게
君に君に
말하고 싶어 이렇게 더
言いたい、こうやって
Oh 소용돌이치는 바람 속에
Oh 渦巻く風の中に
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永遠の愛があれば
그건 당신이겠죠
それは君だ
생각처럼 쉬운 게 없네요
思ったより簡単なことがないね
매일 생각해요 난 어떻게 해야 할지
毎日思う 僕はどうすればいいのか
도착했다 싶을 때, 다시 시작이네요
到着したという時にまた始める
앞이 깜깜할 때도
真っ暗な時も
Hey 아무 말 없어도
Hey 何も言わなくても
날 알아주는 건 오로지 그대뿐
僕を認めてくれるのはただ君だけ
오늘도 그대의 품으로 가고 있어
今日も君のもとへ行っている
(Hey Hey Hey Hey)
문을 열면 반겨줄 고마운 그대에게
扉を開けると喜んでくれるありがたい君に
소용돌이치는 하루 속에
渦巻く一日の中に
사소한 행복을 나에게 줘서
小さな幸せを僕にくれて
비어 있는 내 두 손에
空いている僕の両手に
세상의 모든 미소를 쥐여줘서
世の中のすべての笑顔を見せてくれて
가파른 길에 숨이 찰 때도
急な道で息切れする時も
추운 날 길 잃은 때도
寒い日に道に迷った時も
따듯한 온기와 함께 손을 내밀어주는
あたたかいぬくもりと手を差し伸べる
그대에게 그대에게
君に君に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伝えたい話
그대에게 그대에게
君に君に
말하고 싶어 이렇게 더
言いたい、こうやって
Oh 소용돌이치는 바람 속에
Oh 渦巻く風の中に
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永遠の愛があれば
그건 당신이겠죠
それは君だ
Woo 휘몰아치는 날들에
Woo 吹きすさぶ日々に
겁 없이 뛸 수 있는 건
怖がらずに走れるのは
굳게 지킬 우리의 믿음 때문인 걸
固く守る僕たちの信頼のおかげだ
정말 고마워서 눈물이 나는 걸
本当にありがたくて涙が出るの
내가 어떻게 갚을 수 있을까요
僕はどうやって返せばいいの
사소한 행복을 나에게 줘서
小さな幸せを僕にくれて
비어 있는 내 두 손에
空いている僕の両手に
세상의 모든 미소를 쥐여줘서
世の中のすべての笑顔を見せてくれて
가파른 길에 숨이 찰 때도
急な道で息切れする時も
추운 날 길 잃은 때도
寒い日に道に迷った時も
따듯한 온기와 함께 손을 내밀어주는
あたたかいぬくもりと手を差し伸べる
그대에게 그대에게
君に君に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伝えたい話
그대에게 그대에게
君に君に
말하고 싶어 이렇게 더
言いたい、こうやって
Oh 소용돌이치는 바람 속에
Oh 渦巻く風の中に
영원한 사랑이 있다면
永遠の愛があれば
그건 당신이겠죠
それは君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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