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가까이 있어서 몰랐어(近くにいたから分からなかった) - 2AM
作詞:”hitman”bang
作曲:”hitman”bang
編曲:Score (13) / Megatone (13)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
近くにいたから分からなかった
철이 없어서 몰랐어 그땐
分別がなくて知らなかったあの時は
사랑이 뭔지도 몰라서
愛が何かも分からなくて
소중한 건지도 몰라서 그땐
大切なものかもしれないから、その時は
부족한 부분만 보이고
足りない部分だけ見えて
트집만 잡고 싶었나 봐 그땐
言いがかりだけつけたかったみたいだ、その時は
바보처럼 그렇게도 좋은 사람
馬鹿みたいにいい人
나만 생각해 준 사람
僕だけを思ってくれた人
잡아야만 했던 그 사람을 난
捕まえ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その人を僕は
보내고 나서야
送ってからだ
이렇게 울고 있어
こうやって泣いてる
울어보고서야
泣いてから
소중한 게 뭔지 아나 봐
大切なものが何なのか分かるみたい
이제 와서야
今さら
후회하는 내가 바보 같지만
後悔する僕がバカみたいだけど
이번 한 번만 돌릴 순 없을까
今度だけ回せないかな
울어도 울어도 늦었어
泣いても泣いても遅い
후회도 원망도 늦었어 이젠
後悔も怨念も もう
있을 때 잘할 걸 그랬어
いる時に上手くやればよかった
내 곁에 가까이 있을 때 그땐
僕のそばに近くにいる時、その時は
뭐가 그렇게 잘났다고
何がそんなにえらいって
가진 것 하나 없으면서 그땐
持っているものが一つもないくせに、その時は
바보처럼 그렇게도 좋은 사람
馬鹿みたいにいい人
나만 생각해 준 사람
僕だけ思ってくれた人
잡아야만 했던 그 사람을 난
捕まえ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その人を僕は
보내고 나서야
送ってからだ
이렇게 울고 있어
こうやって泣いてる
울어보고서야
泣いてから
소중한 게 뭔지 아나 봐
大切なものが何なのか分かるみたい
이제 와서야
今さら
후회하는 내가 바보 같지만
後悔する僕がバカみたいだけど
이번 한 번만 돌릴 순 없을까
今度だけ回せないかな
널 사랑해 널 사랑해
君を愛してる 君を愛してる
이렇게 가슴 저미게 널 부르는 나
こんなに胸がいっぱい君を呼ぶ僕
그땐 바보처럼 왜 말 못 한 건지
あの時はバカみたいに なんで言えなかったのか
보내고 나서야
送ってからだ
이렇게 울고 있어
こうやって泣いてる
울어보고서야
泣いてから
소중한 게 뭔지 아나 봐
大切なものが何なのか分かるみたい
이제 와서야
今さら
후회하는 내가 바보 같지만
後悔する私がバカみたいだけど
이번 한 번만 돌릴 순 없을까
今度だけ回せない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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