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Heaven - 조권(2AM)Feat. 미소 Of Glam
作詞:Wonderkid / Risto Asikainen / Ronja Gullichsen / 방시혁
作曲:Wonderkid / Risto Asikainen / Ronja Gullichsen / 방시혁
왜 나만 내걸로 못하는지
どうして僕だけ僕のものでできないのか
이별의 상처로 아픈지
別れの傷で痛いのか
나를 위로하고 아낄 사람 그 사람
僕を慰めて大切にしてくれる人、その人
정말 어디에 있는지
本当にどこにいるのか
맨날 같은 느낌의 남자들
毎日同じ感じの男たち
또 아무 기대 없는 만남들
そして何の期待もない出会い
누가 날 좀 꺼내주기를
誰か僕を出してくれと
맨날 빌었나봐 누군가 이런 날
いつも祈ったみたい。誰かこういう日に
감동시켜주기를
感動させてくれるように
어느새 나도 모르게
いつの間にか僕も知らないうちに
니 곁으로 끌려가
君のそばに連れて行かれて
불빛을 찾는 밤배같아
明かりを探す夜の船みたい
기쁨만이 있는 곳을 천국이라 할꺼면
喜びだけがある場所を天国と言うなら
니곁에 있는 지금이 heaven
君のそばにいる今heaven
모든 아픔이 다 멀리 달아나
すべての痛みが 遠くへ逃げる
삶에 기쁨이 가득 차
生に喜びが満ちる
절벽 위의 다리 천사들의 나래
断崖の上の橋 天使たちの翼
행복에 데려가리
幸せに連れて行こう
With love, 천국이 어디냐면
With love、天国がどこかというと
And we get one step closer to heaven
And we get one step closer to heaven
왜 내버려뒀냐고 원망했어
どうして放っておいたのかと恨んだ
같이 있는 지금이 행복해서
一緒にいる今が幸せで
Take a live with faith 나 이제
Take a live with faith 僕はもう
알어 오직 너만이 내 삶이란 걸
知っているただ君だけが僕の人生だということを
왠지 깨질것만 같은 매일이
なんか壊れそうな毎日が
멈춰지지 않는 그런 떨림이
止まらないそんな震えが
Utopia를 묘사한 그림 왠지
Utopiaを描いた絵なんだか
과분하기만 한 사랑 그 사랑
身に余る愛, その愛
꼭 매일을 보답할께
必ず毎日を報いる
어느새 나도 모르게
いつの間にか僕も知らないうちに
니 곁으로 끌려가
君のそばに連れて行かれて
불빛을 찾는 밤배같아
明かりを探す夜の船みたい
기쁨만이 있는 곳을 천국이라 할꺼면
喜びだけがある場所を天国と言うなら
니곁에 있는 지금이 heaven
君のそばにいる今heaven
모든 아픔이 다 멀리 달아나
すべての痛みが 遠くへ逃げる
삶에 기쁨이 가득 차
生に喜びが満ちる
절벽 위의 다리 천사들의 나래
断崖の上の橋 天使たちの翼
행복에 데려가리
幸せに連れて行こう
With love, 천국이 어디냐면
With love、天国がどこかというと
And we get one step closer to heaven
And we get one step closer to heaven
And we get one step closer to heaven
And we get one step closer to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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