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여름, 밤（夏の夜） - 임슬옹（2AM）, 에피톤 프로젝트
作詞：차세정
作曲：차세정
編曲：차세정
습기 가득한 여름 밤의 거리를
湿気いっぱいの夏の夜の街を
무심히 채워 놓는 건
何気なく満たしておくのは
붉은 하늘과 가로등 불빛
赤い空と街灯の光
꽤 멀리 지난 경적 소리들
ずいぶん前のクラクションの音
어딜 갔을까 낮게 날던 새들은
どこへ行ったのだろう 低く飛んでいた鳥たちは
이제 곧 내릴 비처럼
もうすぐ降る雨みたいに
그 아픈 시간들
あの辛い時間たち
우리 안녕이라 말하던 이 거리도
さよならと言っていたこの街も
이젠 많은 것이 달라졌어
今は多くのことが変わった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悲しんでた時間はもうグッバイ
아름답던 너의 모습도
美しかった君の姿も
이제는 굿바이
もうグッバイ
어두워진 이 도시를 따라 걸으면
暗くなったこの街に沿って歩けば
우리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僕たちが愛した多くの日々が
흔적처럼 남아있지만
痕跡のように残っているけど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悲しんでた時間はもうグッバイ
아름답던 너의 모습도
美しかった君の姿も
이제는 굿바이
もうグッバイ
어두워진 이 도시를 따라 걸으면
暗くなったこの街に沿って歩けば
우리 사랑했던 날이 다시 돌아올까
僕たち愛した日がまた戻ってくるか
난 생각해 난 생각해
思う 僕は思う
어딜 갔을까 낮게 날던 새들은
どこへ行ったのだろう 低く飛んでいた鳥たちは
이제 곧 내릴 비처럼
もうすぐ降る雨のように
그 아픈 시간들
あの痛い時間たち
내게 미안하다 말하던 이 거리도
ごめんと言っていたこの街も
이젠 많은 것이 달라졌어
今は多くのことが変わった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悲しんでた時間はもうグッバイ
아름답던 너의 모습도
美しかった君の姿も
이제는 굿바이
もうグッバイ
어두워진 이 도시를 따라 걸으면
暗くなったこの街に沿って歩けば
우리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僕たちが愛した多くの日々が
흔적처럼 남아있지만
痕跡のように残っているけど
슬퍼하던 시간들은 이제는 굿바이
悲しんでた時間はもうグッバイ
아름답던 너의 모습도
美しかった君の姿も
이제는 굿바이
もうグッバイ
어두워진 이 도시를 따라 걸으면
暗くなったこの街に沿って歩けば
우리 사랑했던 날이 다시 돌아올까
僕たち愛した日がまた戻ってくるか
난 생각해 난 생각해
思う 僕は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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