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지금이 아니면(Feat. YB)(今じゃなきゃ) - 정진운(2AM)
파도처럼 밀려오는 한 노래가 있어
波のように押し寄せる一曲がある
멈출수 없는 노래가 다가오고 있어
止められない歌が近づいている
지금이 아니면 내 꿈들을
今じゃなければ僕の夢を
이룰 수 없을 것 같아서
かなえられないようで
있는 그대로 날 만나고 싶어서
ありのまま僕に会いたくて
하늘을 나는 새처럼 바람을 타고서
空飛ぶ鳥のように風に乗って
시원하게 노래하네 노래하네
爽やかに歌ってるね 歌ってるね
바다에 사는 고래처럼 파도를 가르며 시원하게
海に住むくじらみたいに波を切って涼しげに
춤을추네 춤을추네 나처럼
ダンスをしてる、ダンスをしてる 僕みたいに
바위에 부서지는 내 모습 보았어
岩に砕ける僕の姿を見た
끝없이 다가오는 그 파도속에서
果てしなく近づくその波の中で
지금이 아니면
今じゃなきゃ
내 마음을 알 수 없을 것 같아서
僕の気持ちがわからないみたいで
있는 그대로 날 만나고 싶어서
ありのままの僕に会いたくて
하늘을 나는 새처럼 바람을 타고서
空飛ぶ鳥のように風に乗って
시원하게 노래하네 노래하네
爽やかに歌ってるね 歌ってるね
바다에 사는 고래처럼 파도를 가르며 시원하게
海に住むくじらみたいに波を切って涼しげに
춤을추네 춤을추네 나처럼
ダンスをしてる、ダンスをしてる 僕みたいに
폭풍우 속에서 난 다시 일어나네
嵐の中で僕はまた起きるんだ
내 앞에 펼쳐진 세상을 향해
僕の前に広がる世界に向かって
난 파도처럼
僕は波のように
하늘을 나는 새처럼 바람을 타고서
空飛ぶ鳥のように風に乗って
시원하게 노래하네 노래하네
爽やかに歌ってるね 歌ってるね
바다에 사는 고래처럼 파도를 가르며 시원하게
海に住むくじらみたいに波を切って涼しげに
춤을추네 춤을추네 나처럼
ダンスをしてる、ダンスをしてる 僕みたいに
폭풍우 속에서 난 다시 일어나네
嵐の中で僕はまた起きるんだ
내 앞에 펼쳐진 세상을 향해
僕の前に広がる世界に向かって
폭풍우 속에서 난 다시 일어나네
嵐の中で僕はまた起きるんだ
내 앞에 펼쳐진
僕の前に広がる
세상을 향해 나처럼
世の中に向かって僕の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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