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내일부터 나도 웃을 것 같아 (Prod. By LA박피디) (明日から僕も笑うと思う)- 이창민(2AM)
作詞:박상균(LA박피디)
作曲:박상균(LA박피디)
編曲:C.J.Vanston / Ken Song / Brandon Jung / Brandon Jung
원효연 / 박상균(LA박피디)
몰랐어 그래 몰랐어
知らなかった、そうだ 知らなかった
나는 널 몰랐던 거야
僕は君を知らなかったんだ
지금 이 순간부터
今この瞬間から
나는 널 모르는 거야
僕は君を知らないんだ
언젠가부터 내 눈에 웃음도
いつからか僕の目に笑いも
작은 미소조차도 사라져 버렸어
小さな微笑さえも消えてしまった
유난히 맑았던 니 눈에 눈물이
ひときわ晴れていた君の目に涙が
고였을 게 눈에 선해 그것도 나 땜에
溜まったはずなのに目に浮かぶ それも僕のせいで
그동안 덕분에 난 많이 웃었어
その間おかげでたくさん笑ったよ
어쩜 하나같이 좋은 기억뿐이니
どうして全部いい思い出だけなの?
널 만났던 게 내게 불행인 거니
君に会ったのが私に不幸なの?
다신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
二度と愛することができないみたいだ
안 믿겨 이젠 안 믿겨
信じられない。もう信じられない
믿을 수 없었던 거야
信じられなかったんだよ
바로 이 순간부터
まさにこの瞬間から
널 잊는 게 내겐 안 믿겨
君を忘れるのが僕には信じられない
고이 간직한 둘만의 사진도
大切な二人だけの写真も
작은 선물조차도 버리기로 했어
小さなプレゼントさえも捨てることにした
유난히 맑았던 니 눈에 눈물이
ひときわ晴れていた君の目に涙が
고였을 게 눈에 선해 그것도 나 땜에
溜まったはずなのに目に浮かぶ それも僕のせいで
그동안 덕분에 참 많이 웃었어
その間おかげで本当にたくさん笑った
어쩜 하나같이 좋은 기억뿐이니
どうして全部いい思い出だけなの?
널 알았던 게 내게 불행인 거니
君を知っていたのが私に不幸なの?
난 아무도 다신
誰も二度と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 Oh
愛せなさそうOh
고맙다는 말 미안하단 말
ありがとうという言葉、ごめんという言葉
미치도록 사랑했다는 그 말 못 했어
狂ったように愛したという話はできなかった
오늘은 너 땜에 서럽게 울 거야
今日は君のせいで悲しく泣くよ
어쩜 하나같이 나만 잘못한 거니
どうして一様に間違ったんだ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흘려버려야
一滴も残さず全部こぼしてしまわなければならない
내일부터 나도 웃을 것 같아
明日から僕も笑う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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