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방화 (Arson) - J-HOPE
🎶他にも更新しています
Let’s burn
(No)
It’s done
(Arson)
Let’s burn
내 열정에 burn
僕の熱情にburn
내 염원에 burn
僕の念願にburn
내 삶 속을 burn
僕の人生の中をburn
Every day I ran
毎日走った
멈출 수 없던
止められなかった
그때 그 시절
その時その時代
I burned it all
すべてを燃やした
And I wanted it all
そして、それをすべて望んでいた
명예는 first
名誉はfirst
돈? Of course
お金?もちろん
인기까지도
人気までも
내 스스로가 과열이 될 수밖에 없던
自分自身が過熱するしかなかった
뭣도 모른 무식한 내 야망의 원동력
何も知らない無知な僕の野望の原動力
When I sweat
汗をかいたら
기름 샤워해
油をシャワーして
불을 지필 수 있게
火を点けるように
On my feet, on my legs
足で、足で
더 뜨겁게 run my way
もっと熱くランナウェイ
달아오르는 성적
盛り上がる成績
또 인기는 정점
また人気は頂点
비례하는 born hater
比例する生まれながらの嫌われ者
매번 울리는 경적
毎度鳴るクラクション
이마저 좋아
これさえもいい
‘Cause with my fans
ファンと共に
With my label
俺のレーベルと
With my fellaz
俺の仲間たちと
같이 함께 타오르기에
一緒に燃え上がるのに
All day
합리적인 공범
合理的な共犯
방화범 was fun
放火犯は面白かった
무서울 건 없어
怖いものはない
한 치 앞 f**k off
一寸先f**k off
If anyone asks me
もし誰かに聞かれたら
‘Right, 내가 바로 불을 지폈지’
Right、僕がすぐに火をつけた
이젠 나에게 물어, choose what
もう僕に聞いて、choose what
그 불을 끌지
その火を消そうか
더 타오를지
もっと燃えよ
(Arson)
It’s done
나의 꿈도 done
僕の夢もdone
큰 성과도 done
大きな成果もdone
내 할 몫도 done
僕の役目もdone
더 이상은 none
これ以上はnone
과유불급이야
過ぎたるは及ばざるが如し
박수 칠 때
拍手する時
떠나는 게 곧, 멋
去るのがまさに、粋
내가 불을 켰던 건
僕が電気を点けたのは
나를 위함이었어
僕のためだった
세상이 타오를 줄
世の中が燃え上がるとは
누가 알았겠어
誰が分かったと思う?
잠시 식힐 때쯤 보니 내 흔적들이 보여
しばらく冷やす頃に見ると痕跡が見える
끄기엔 너무 큰불, 심한 방화였단 걸
消すにはあまりにも大きな火事、ひどい放火だったということを
Oh shit
뜨거워 안돼
熱い、ダメ
괴로워 잠 깨
つらいよ目が覚める
내 이면과 contact
僕の裏面とcontact
무서운 상태
恐ろしい状態
Nobody can’t, nobody stop, shit
그 불을 끄기엔
その火を消すには
오직 나만이 가능해
ただ僕だけが可能だ
혼돈의 fireman
混沌のfireman
Oh 진압해도 재처럼 어둠의 길일 거라고
Oh鎮圧しても灰のように闇の道だろうと
Tell myself
한 치 앞 큰 관문, 필요한 나의 수
一寸先の大きな関門、必要な僕の数
돌을 던질 판도 비껴가는 한 수
石の投げ場もそれる一手
If anyone asks me
もし誰かに聞かれたら
‘Right, 내가 바로 불을 지폈지’
Right、僕がすぐに火をつけた
이젠 나에게 물어, choose what
もう僕に聞いて、選ぶ
그 불을 끌지
その火を消そうか
더 타오를지
もっと燃えよ
If anyone asks me
もし誰かに聞かれたら
‘Right, 내가 바로 불을 지폈지’
Right、僕がすぐに火をつけた
이젠 나에게 물어, choose what
もう僕に聞いて、選ぶ
그 불을 끌지
その火を消そうか
더 타오를지
もっと燃えよ
(Arson)
放火
Arson
放火
ブログランキング参加中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