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마지막 처음(最後の最初) - 이창민(2AM), 멜로디데이 (MelodyDay)
作詞:윤사라
作曲:이현도 / Eniac
編曲:이현도 / Eniac
나 생각할수록 믿어지지 않아
考えるほど信じられない
이 넓은 세상 저 많은 사람 중에
この広い世界、あの多くの人の中で
이렇게 되려고 오래 전 너와 난
こうなるためにずっと前の君と僕は
매어져 있었나 봐 보이지 않는
結ばれていたように見えない
끈으로
ひもで
긴 시간 돌아 두 개의 길이 만나
長い時間回って二つの道が出会い
이어지도록
つながるように
운명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믿었어
運命という言葉を初めて信じた
내가 누굴 위해 태어난 지 널
僕が誰のために生まれたのか君を
만나고 알았어
会って分かった
항상 나의 마음보다 초라한말들
いつも僕の心よりみすぼらしい言葉
네 앞에 내놓긴 참 미안하지만
君の前に出すのは本当に申し訳ないけど
네가 마지막이야 이것만은
君が最後だよ、これだけは
말할 수있어
話せるよ
어쩜 사랑하는 방법들도 널 위해
愛する方法も君のために
배운 건가 봐
習ったみたいだ
항상 너에게 먼저 웃는 거울이 될게
いつも君に先に笑う鏡になるよ
언제나 널 보면 행복한 나니까
いつも君を見れば幸せな僕だから
어떻게 이렇게 조그만 네 안에
どうしてこんなに小さい君の中に
세상이 들어있니 날 다시
世界が入っている僕をまた
꿈꾸게한 너
夢見させた君
넌 믿어지니 너 아닌 누구도
君は信じられるから君以外の誰も
안되는 이 느낌
できないこの感じ
운명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믿었어
運命という言葉を初めて信じた
내가 누굴 위해 태어난 지 널
僕が誰のために生まれたのか君を
만나고 알았어
会って分かった
항상 나의 마음보다 초라한
いつも僕の心よりみすぼらしい
말들
言葉たち
네 앞에 내놓긴 참 미안하지만
君の前に出すのは本当に申し訳ないけど
한걸음 가까이 와봐
一歩近く来てみて
너의 손가락에 끼워진 약속처럼
君の指に挟まれた約束のように
영원히 하나로 이어질 수 있게
永遠に一つにつながるように
서로 안아주라고 아픈 자릴 감싸주라고
抱き合ってくれとつらい立場をかばってくれと
많이도 헤매고 다치고서 만나게
たくさん迷って怪我をして会えるように
된건가 봐
できたみたい
이젠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もう僕は何も怖くない
내 옆에 이렇게 네가 있으니까
僕のそばにこうやって君がいるから
네가 마지막이야 자신 있게
君が最後だ自信を持って
말할수 있어
言えるよ
어떤 어려움이 막아서도 잡은 손
どんな困難が防いでも握った手
놓지 않을게
離さないよ
항상 너에게 먼저 웃는
いつも君に先に笑う
거울이될게
鏡になるよ
바라볼 때마다 행복할 수 있게
眺めるたびに幸せになれるように
널 사랑해
君を愛し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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