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아주 조금만 더(もう少しだけ) - 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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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헤어지자 한 걸음 한 걸음
僕たちもう別れよう 一歩一歩
천천히 이 걸음이 다하면 돌아서겠지
ゆっくりこの歩みが尽きたら背を向けるだろう
씩씩한 척 대담한 척
たくましいふりをして大胆なふりをして
티 내지 않으려고 해도
表に出さないようにしても
내 얼굴은 숨길 수 없나 봐
僕の顔は隠せないみたい
좀 더 안아줘 좀 더 말해줘
もう少し抱きしめて、もう少し言って
지금은 날 밀어내지는 마
今は僕を押し出すな
좀 더 보다가 좀 더 울다가
もう少し見て、もう少し泣いて
너를 보낼 수 있도록
君を行かせるように
아주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もう少しだけ、もう少しだけ
너를 붙잡고 서 있을래
君をつかまえて立つ
이 밤이 사라질 때까지
この夜が消えるまで
혹시라도 네가 볼까
ひょっとして君が見ようか
소리 없이 울고만 있어
声もなく泣いてばかりいる
근데 지금 떨어지는 내 눈물은
でも今落ちる僕の涙は
소란스런 내 마음을 들켜 버린 것만 같아
騒がしい僕の心gばれてしまったようで
꾹 참았던 눈물이 흐르죠 woo
ぐっとこらえていた涙が流れます woo
좀 더 안아줘 좀 더 말해줘
もう少し抱きしめて、もう少し言って
지금은 날 밀어내지는 마
今は僕を押し出すな
좀 더 보다가 좀 더 울다가
もう少し見て、もう少し泣いて
너를 보낼 수 있도록
君を行かせるように
아주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もう少しだけ、もう少しだけ
너를 붙잡고 서 있을래
君をつかまえて立つ
이 밤이 사라질 때까지
この夜が消えるまで
찬 바람에 엇갈리던 너와 나
冷たい風にすれ違った君と僕
멀어질까 두려워 날 떠나지 말아 줘
遠ざかるのを恐れて離れないでくれ
단 하루라도 너 없는 생각 한 적 없어
たった一日でも君がいないことを考えたことがない
이대로 날 떠나가지 마
このまま去らないで
좀 더 안아줘 좀 더 말해줘
もう少し抱きしめて、もう少し言って
지금은 날 밀어내지는 마
今は僕を押し出すな
좀 더 보다가 좀 더 울다가
もう少し見て、もう少し泣いて
너를 보낼 수 있도록
君を行かせるように
아주 조금만 더 아주 조금만 더
もう少しだけ、もう少しだけ
Oh 내 곁에 그냥 있어주면 돼
Oh 僕のそばにただいてくれればいい
이 밤이 다 가도록 woo
この夜が過ぎ去るようにwoo
아주 조금만 더 가까이
もう少しだけ近く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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