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나라는 꿈(国は夢) - 조이 , 마크
너에게로 가는 이 길이 너무 멀어서
君に向かうこの道があまりにも遠くて
너무나 아파서 한없이 눈물만이
あまりにも痛くて限りなく涙だけが
놓을 수 없는 우리 기억이
手放すことができない僕たちの記憶が
너를 이렇게 붙잡아
君をこうやって掴んで
그리운 사랑아
懐かしい愛よ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君の愛なしには生きられない
길 위에 쏟아지는
道の上に降り注ぐ
빗물 속의 네온사인
雨水の中のネオンサイン
초라한 내 얼굴에
みすぼらしい僕の顔に
스며들어 깊게 배인
染み込んで深く染み込んだ
날 닮은 네 모습에 아파
僕に似た君の姿に痛い
널 결국 만났던 날도
君を結局会った日も
지키지 못해 너를 울렸던 날들
守れず君を鳴らした日々
우린 어디쯤에 왔을까
僕たちはどの辺に来たのだろう
난 너를 기다릴 수 있을까
僕は 君を 待てるかな
비참히 내리던 꿈
惨めに降っていた夢
널 찾아 헤매던 눈
君をさがしていた目
나 살 수 있게 내 곁에 와줬음 해
僕が生きられるように僕のそばに来てほしい
너에게로 가는 이 길이 너무 멀어서
君に向かうこの道があまりにも遠くて
너무나 아파서 한없이 눈물만이
あまりにも痛くて限りなく涙だけが
놓을 수 없는 우리 기억이
手放すことができない僕たちの記憶が
너를 이렇게 붙잡아
君をこうやって掴んで
그리운 사랑아
懐かしい愛よ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君の愛なしには生きられない
다 가져간 마지막 순간
全部持って行った最後の瞬間
영혼을 감싸던 따스한 품
魂をかばう暖かい懐
내 가슴에 깊이 새겨진
僕の胸に深く刻まれた
깰 수 없는 너라는 꿈
覚められない君という夢
내 사랑은 아파
僕の愛は痛い
다 깨져 버릴 것 같아
全部割れてしまいそうだ
꿈 속에서 나타나 줘
夢の中に現れてくれ
널 다시 느낄 수 있게
君をまた感じられるように
우린 어디쯤에 왔을까
僕たちはどの辺に来たのだろう
너를 기다릴 수 있을까
君を待てるかな
추억은 남아서 너의 온기를 꿈꾸고
思い出は残って 君のぬくもりを夢見て
네 안에 살았던 난
君の中に住んでいた僕は
다시 그때의 너를 느끼네
またあの時の君を感じる
너의 기억 속에 남겨줘 언제까지나
君の記憶の中に残してくれ いつまでも
슬픈 거리 위에 눈물이 흐르니까
悲しい街の上に涙が流れるから
놓을 수 없는 나의 사랑이
手放せない僕の愛が
너를 이렇게 붙잡아
君をこうやって掴んで
그리운 사랑아
懐かしい愛よ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君の愛なしには生きられない
공허해진 마음 그리고 나의 외로움
空になった心そして寂しさ
나를 떠나지 마
僕から離れないで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君の愛なしには生きら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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