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별의 시 (Love is a beauty) - NCT 127
Ivy leaf 바래진 벽에 번진 um
luv leaf 褪せた壁に塗りつぶされた um
네가 있던 그 꽃밭에 난 또
君がいたあの花畑に僕はまた
네 온길 느껴 일렁인 물결 hoo
君の温もりを感じて 揺れる波 hoo
저 달 위에서 푸른 널 비춰 hoo
あの月の上で青い君を照らして hoo
So I’m gonna love you you
So 僕は君を愛してるんだ
찬란한 저 아홉 빛에
輝かしいあの九つの光に
눈이 부시게 yeah
目がくらむほど yeah
별들의 속닥거림에
星々のざわめきに
귀에 닿을 듯이
耳に届くように
더 깊어져 가 우린
もっと深くなっていく僕らは
이 노랜 작은 시가 돼
この歌は小さな詩になる
이게 사랑일까 해
これが愛なのかしら
Love is a beauty
愛は美しい
Yeah uhm huh
Love is a beauty
愛は美しい
Yeah hoo yeah yeah
Love is a beauty
愛は美しい
펼쳐진 너와 바라보던 유성이
広がる君と眺めていた流星が
내려앉아 밤비같이
降り注ぐ夜の雨のように
두 눈에 담길 때 yeah
目に映る時 yeah
쏟아지는 별 uh
降り注ぐ星 uh
우린 저 위로
僕らはあの上に
내 품 안에서
僕の腕の中で
나는 널 재워 ooh hoo
僕は君を寝かせて ooh hoo
이 끌림에 너를 택했고
この魅力に惹かれて君を選んだし
이젠 안겨 쉬어 밤새 쌓인
今は抱きしめられ、一晩中溜まった
A lot of work and a little time
多くの仕事と少しの時間
everything will be alright
すべてうまくいく
또 난 펼쳐 비로소
また僕を広げて初めて
두 팔 벌려 Give you warmth
両手を広げて 君に暖かさを与えよう
I’ll do anything to make it right
僕はどんなことでもするよ
저 별이 우릴 비춰
あの星が僕らを照らして
I’m gonna love you you
僕は君を愛してるんだ
찬란한 저 아홉 빛에
輝かしいあの九つの光に
눈이 부시게 yeah
目がくらむほどyeah
별들의 속닥거림에
星のざわめきに
귀에 닿을 듯이
耳に届くように
더 깊어져 가 우린
もっと深くなっていく僕らは
이 노랜 작은 시가 돼
この歌は小さな詩になる
이게 사랑일까 해
これが愛なのかしら
Love is a beauty
愛は美しい
이 순간을 난
この瞬間を僕は
간직할게 다 My babe
ずっと大切にするよ My babe
지는 태양 아래 난 오직 너와
沈みゆく太陽の下 僕はただ君とだけ
잠이 든 밤에
眠りについた夜に
온 세상이 전부 멈춘 것 같아
全世界が全部止まったみたい
저 레몬 빛에
あのレモン色の光に
이 노래에 널 적어 둘게
この歌に君を書き留めておくよ
You hoo
I’m gonna love you you
僕は君を愛してるんだ
찬란한 저 아홉 빛에
輝かしいあの九つの光に
눈이 부시게 yeah
眩しくyeah
별들의 속닥거림에
星のざわめきに
귀에 닿을 듯이
耳に届くように
더 깊어져 가 우린
もっと深くなっていく僕らは
이 노랜 작은 시가 돼
この歌は小さな詩になる
이게 사랑일까 해
これが愛なのか
Love is a beauty
愛は美しい
별 아래 선 채
星の下に立ったまま
바라볼 때 My babe
眺めるとき My babe
꿈만 같아
夢みたいな
다 거짓말 같아 ah
全てが嘘のようだ ah
Love is a beauty
愛は美しい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more than you
우리 만남이
僕らの出会いが
잦은 만남은 아니어도
頻繁な出会いじゃなくても
사랑하는 법 사랑받는 법
愛する方法 愛される方法
알려준 네게로 갈 테니 See ya
教えてくれた君に会いに行くから See ya
Love doesn’t come easy girl
愛は簡単には生まれない
Loving you is easy
君を愛することは簡単
너 없이는 매일이 텅 빈 채
君がいないと毎日が空っぽのまま
우리의 못난 시간까지
僕らの醜い時間まで
추억이 다듬어 줬기에
思い出に磨かれたからこそ
떠올려 Calling Love a beauty
思い出して 愛の美しさを呼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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