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단발머리 - 도겸 (SEVENTEEN)
*過去記事
그 언젠가 나를 위해
あのいつか私のために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花束を届けてくれたあの少女
오늘따라 왜 이렇게
今日ばかりはどうしてこんなに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あの少女が恋しいのか
비에 젖은 풀잎처럼
雨に濡れた草の葉のように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短髪を綺麗に梳いたあの少女
반짝이는 눈망울이
きらめく瞳が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僕の心に蘇るんだ
내 마음 외로워질 때면
僕の心が寂しくなる時
그날을 생각하고
あの日を思い出して
그날이 그리워질 때면
あの日が恋しくなるとき
꿈길을 헤매는데
夢の道を迷いながら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忘れられない憧れを残して
그 소녀 데려간
あの少女が連れて行った
세월이 미워라
歳月が憎い
그 언젠가 나를 위해
あのいつか僕のために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花束を届けてくれたあの少女
오늘따라 왜 이렇게
今日ばかりはどうしてこんなに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あの少女が恋しいのか
비에 젖은 풀잎처럼
雨に濡れた草の葉のように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短髪を綺麗に梳いたあの少女
반짝이는 눈망울이
きらめく瞳が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僕の心に蘇るんだ
내 마음 외로워질 때면
僕の心が寂しくなる時
그날을 생각하고
あの日を思い出して
그날이 그리워질 때면
あの日が恋しくなるとき
꿈길을 헤매는데
夢の道を迷いながら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忘れられない憧れを残して
그 소녀 데려간
あの少女が連れて行った
세월이 미워라 (미워라)
年月が憎い(憎い)
그 언젠가 나를 위해
あのいつか僕のために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花束を届けてくれたあの少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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