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그대가 오면 - 승관 (SEVENTEEN)
＊過去記事
조용한 세상에 그대가 오면
静かな世界に君が来たら
나의 마음의 소리 깨어나죠
僕の心の音が目覚めるんです
그 소소한 표현에 난 커다란 웃음
その些細な表現に大笑い
편안한 이 순간만 기다리죠
快適なこの瞬間だけを待ちます
그대와 있는 이 고요한 시간들을
君といるこの静かな時間を
한걸음 더, 그대에게 가까이
もう一歩、君に近づく
오늘 내 맘은 이전보다 더
今日僕の心は以前よりもっと
더욱 당신에게 커져가요
より一層、君のために大きくなっていきます
목소릴, 들려줄 수 있다면
声を、聞かせてあげられるなら
전할게요, 나의 마음을 당신에게
伝えるよ、僕の心を君に
말할게요
伝えるよ
서툴고 어색한 표현이 내겐
不器用でぎこちない表現が僕には
세상 가장 따듯한 진심이죠
この世で一番あたたかい真心なんです
하루 가득히 담으면 며칠
一日いっぱいにしたら何日
겨우 그대 없이 지낼까요?
やっと君なしで過ごせるかな？
나의 발걸음은 이미
僕の足取りはすでに
그대가 있는 그 자리로
君がいるその場所へ
한걸음 더, 그대에게 가까이
もう一歩、君に近づく
오늘 내 맘은 이전보다 더
今日僕の心は以前よりもっと
더욱 당신에게 커져가요
より一層、君に大きくなっていきます
목소릴, 들려줄 수 있다면
声を、聞こえてくれるなら
전할게요, 나의 마음을 당신에게
伝えるよ、僕の心を君に
말할게요
伝えるよ
마음으로 다가갈게
心で近づくよ
매일 따듯하게 널 감싸며
毎日温かく僕を包み込みながら
더욱 당신에게 다가갈게
もっともっと君に近づくよ
목소릴, 들려줄 수 있다면
声を、聞かせてくれるなら
전할게요, 나의 마음을 당신에게
伝えるよ、僕の心を君に
말할게요
伝え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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