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소란한 밤을 지나(騒々しい夜を過ぎて) - 잔나비
*過去記事
말하지마
言わないで
지금 이 거리가 좋아
今、この街が好き
그대로 머물러줘
そのまま留まってくれ
비스듬한 채로
傾いたまま
그 말 뒤에
その言葉の後に
이름만 새로 쓰는 건
名前だけ新しく書くのは
서글픈 일이잖아
悲しいことじゃん
나는 잘 몰라 내게 말하지마
僕はよく分からない。 僕に言わないで
그대 나의 이름 뒤로
君よ僕の名前の後ろに
오 삼켰던 그 한 마디
飲み込んだあの一言
이제 와서 말하면 난 싫어
今更いうなんて嫌だよ
두 번의 안녕 그 사이에
二度のさよなら その間に
가둬두기엔
閉じ込めるには
내 마음 아플 것 같아
僕の心が痛そう
그렇대도
だとしても
어렴풋이 닿던 손뼉엔
ほんのり触れた手には
소란한 밤을 지나
騒々しい夜を過ぎて
아침을 맞는 기분이 들었어
朝を迎える気分になった
그대 나의 이름 뒤로
君よ僕の名前の後ろに
오 삼켰던 그 한 마디
飲み込んだあの一言
이제 와서 말하면 난 싫어
今更いうなんて嫌だよ
두 번의 안녕 그 사이에
二度のさよなら その間に
가둬두기엔
閉じ込めるには
내 마음 아플 것 같아
僕の心が痛そう
*.♪。★*・゜・*♪*.♪。★*・゜・*♪*.♪。★*・゜・*♪*.♪。★*・゜
以前ライブで配布された「We are not legend」という
アルバムに収録された『돈노와이』という曲がもとにな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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