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訳】옥상에서 혼자 노을을 봤음 - 잔나비
*過去記事
조금만 더 기다리다
もう少しだけ待っていたら
옥상으로 올라가 버릴 거야
屋上へ上がってしまいそうだ
쓰러져만 가는
ただ沈んでいく
저 노을을 봐야지
あの夕焼けを見なきゃ
이게 전부는 아닐 거야
これがすべてじゃないはずだ
조금 더 붉은 하늘을 원해
もう少し赤い空を望んでる
보고만 싶은
ただ見ていたいんだ
무언가 더 진한 걸
何かもっと濃いものを
어쩌다 망할 놈의 음악을 한답시고
どうしてこんな、どうしようもない音楽なんてやると言って
많은 것을 모르려 들었나 봐
たくさんのことを見ないふりしてきたみたいだ
이제 와 머리가 터질 것 같아
今になって頭が張り裂けそうで
이런 날 어떻게 사랑해?
こんな自分をどう愛せばいい?
요새 밖으로
最近は外へ
이봐요 날 좀 꺼내줘요
ねえ、僕を少し連れ出してよ
내 손으로 지은
自分の手で築いた
어쩌다 망할 놈의 음악을 한답시고
どうしてこんな、どうしようもない音楽なんてやると言って
많은 것을 모르려 들었나 봐
たくさんのことを知らないふりしてきたみたいだ
이제 와 머리가 터질 것 같아
今さら頭が爆発しそうで
이런 날 어떻게 사랑해?
こんな自分をどう愛せばいい?
하여튼 망할 놈의 책 속에 산답시고
結局、くだらない本の中で生きると言って
갑옷 같은 환상을 둘렀나 봐
鎧みたいな幻想をまとっていたみたいだ
이제 와 식은땀이 흐르는데
今になって冷や汗が流れるのに
봄날의 바람은 불잖아
それでも春の日の風は吹いているん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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